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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_ 01 | 여행사 직원은 무슨 일을 할까?
업무 중 아찔했던 사건(1) : 손님이 핸드폰을 도둑맞았다
01. 여행사 취업학원을 다닐 필요 없는 이유
02. 여행사 직원의 하루 훔쳐보기
03. 회사가 원하는 인재, 면접필승전략
04. 여행사 취업 전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05.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증을 따는 가장 쉬운 방법
꿍[시렁]팁
① 다양한 여행사 패키지 비교 판매하기
② 여행사 직원에 대한 오해와 진실
③ 나의 후배에게 바라는 점(feat.여행사 직원들)
④ 로컬가이드(Local Guide) 가 뭐지?
CHAPTER _ 02 | 손님에게 신뢰받는 여행상담의 기술
？자유여행 상담의 기술
업무 중 아찔했던 사건(2) : 필리핀에서 쫓겨날 위기의 손님
01. 항공에 대한 아주 간단한 기술
02. 호텔에 대한 아주 간단한 기술
？패키지여행 상담의 기술
업무 중 아찔했던 사건(3) : 긴급! 중국비자 발급기간을 착각했다
01. 패키지 상품구조의 이해(feat. 패키지여행 상담 팁)
02. 손님은 모르는 패키지여행 100% 활용 팁!
꿍[시렁]팁
⑤ 공동운항이 뭘까?
⑥ 미주 행 항공권을 예약할 때는!
⑦ NO SHOW 노쇼 VS GO SHOW 고쇼
⑧ 소아와 유아는 어떤 기준으로 구분할까?
⑨ 패키지를 이용하는 손님이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를 하고자 한다면?
⑩ 기내반입이 금지된 물품 VS 수하물 위탁이 금지된 물품
⑪ 고객이 여행을 취소한다면 여행사는 남는 게 있을까?
CHAPTER _ 02 | 베테랑 컨설턴트의 여행지 추천비법
？여행지 추천의 기술
업무 중 아찔했던 사건(4) : 손님의 항공을 취소해버렸다
01. 여행하기 좋은 시기란 언제일까?
02. 여행 기간별 여행지 추천의 기술
03. 여행 목적별 여행지 추천의 기술
04. 특별한 여행을 찾는 손님들께 추천하면 좋은 여행
꿍[시렁]팁
⑫ 미국 여행하기 좋은 시기
CHAPTER _ 04 | 실무에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들
업무 중 아찔했던 사건(5) : 그 때 말했던 금액으로 해줘!!
01. 대화로 알아가는 여행 실무 용어
02. 실무에 100% 도움 되는 코드 모음
Phonetic Alphabet / Monthly Code / 주요 항공사 2 LETTER CODE
주요 도시 3 LETTER CODE
03. 꼼꼼한 직원이 되는 마지막 필살기
비자가 필요한 주요도시 / 전 세계 인기 여행지 속 화폐 단위 파헤치기!
저자소개:저자 : 김다은
가끔은 실용주의자, 가끔은 낭만주의자.
#실용주의자 김다은
사람을 책으로 표현한다면 나는 실용서가 아닐까?
해박하다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고 직관적인 것을 좋아한다.
지금은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행 컨설턴트, 국외여행인솔자,
여행인문학강사, 여행블로거, 유튜버
이 책을 빌려 여행작가 까지.
감사하게도 어느새 나를 소개하는 대명사가 많아졌다.
세상에 세계여행을 한 사람은 넘쳐난다.
여행의 경험담 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똑똑한 여행 소비를
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것이 내 컨텐츠의
장점이다.
#낭만주의자 김다은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가수들의 가이드 녹음과 피쳐링을 했다.
대학생 때는 국립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공연을 했다.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해서 유튜브에 가끔 영상도 올린다.
누군가 비웃어도 나만 즐거우면 된다.
출판사서평:책의 구성
제1장 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학원에서 배우면 좋은지, 어떤 부분을 독학으로 공부하면 좋은지에 대해 설명했고, 제2장 에서는 여행상품구조의 이해와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상담 팁을 담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제3장 에서는 여행지별 여행하기 좋은 시기와 고객의 목적에 맞게 추천하면 좋은 여행지에 대해서 소개를 하며 더불어 특별한 여행을 찾는 고객에게 소개하면 좋을 여행들도 다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제4장 에서는 실무에 100%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무용어모음부터 알아두면 좋은 사소한 꿀팁까지 정리를 했다.
일러두기
여행사 취업을 하고 싶은데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지 알아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여행사 직원이 되면 하게 될 실무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합니다.
취업 학원에 다니기를 고민하고 있다면 그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미 여행사에 다니고 있지만 실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필드에서 활동해온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분들
여행사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여행사 업무에 관심 있는 관광학교&학과 재학생
이미 여행사에 다니고 있지만 여행업무가 어려운 신입직원
여행사에 합격하고 입사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신입직원
여행사는 차렸지만 막상 실무는 잘 모르는 사장님
1인 여행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사장님
서지정보:책소개, 저자소개, 출판사서평, 목차
책소개
“여행사 취업을 하고 싶은데 여행사 다녀본 분이 쓴 책은 없나요?”
학원 다닐 필요 없이 한 권으로 끝내는 여행사 취업 필독서!
만만한 여행사 취업, 만만하지 않은 여행사 업무 신입에게 필요한 상담의 기술과 면접 포인트를 담았다.
아무리 찾아봐도 온통 대학 전공 책만 나오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책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한 커뮤니티의 글이었다. 또 한 사람은 “여행사OP로 취업을 하려면 OP자격증을 필수로 따야 하나요?”라는 질문도 했다. OP가 되기 위해 반드시 따야하는 자격증은 없는데 말이다. 그 때 결심했다.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는 상업적인 광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쓰자.
사실 여행사에 취업을 하는 것은 쉽다. 실무 또한 하다보면 알게되는 반복적인 업무가 많다. 하지만 진입 장벽이 낮다고 일이 만만한 것은 절대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중에는 최소한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네.”, “여행사 다니면 여행 많이 다닐 줄 알았는데 아니네.” 라는 이유로 조기 퇴사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는 여행사에 취업하면 다루게 될 실무와 저자가 일하면서 겪었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도 여행 일에 흥미를 잃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여행사에 취업하고 나서도 실무에 잘 적응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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