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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서
코로나19, 이제는
이야기 1
좋은 이웃 덕분에
꼭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거룩한 산 제사로
예배가 고귀한 것은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사라지면
성경이 없어 죄를 범하나요
나그네의 세월
전능자의 그늘
2020, 코로나19 발생
눈물을 노래하다
모욕당할 자격
아직도 & 이제는
우리는 대 한국인이다
예수 사랑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은퇴하던 날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예수님의 기도
책 출판 사유서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당신은 영웅입니다
영국 웨일스 지방의 부흥
복음이란?
종노릇의 자유함
노인에게 보내는 편지
이야기 2
시내버스 손잡이
영원한 생명의 길을
광야에서
예배자를 찾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
비 오는 날이면
뿌리
열매로
인생, 날아가나이다
사랑은
정보 홍수 속에서
집사님 선교사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믿음의 Sample
사울이 죽은 이유
다윗 왕의 신앙
십계명
교회 부흥을 기도하며
복 있는 성도란
하나님께서 찾으신 사람
너희는 세상의 소금
구원받은 성도라면
십자가 사랑이란
십자가 외에는 결코
코로나19를 겪으며
이야기 3
저는 죽으러 다닙니다
베드로의 부르심
종교인
예수를 자기의 인생으로
복음이 없는 곳을 찾아
사랑은 오래 참고
오늘의 기도
마지막 이루실 약속
생명의 빛 예수
성도의 정체성
십자가의 노래
마지막 때는
주여 주여 한다고
내 안에서부터
그때에
그때에는
그때까지도
박석순 목사님
뒤를 돌아보지 말라
거룩함과 돈
그리운 고향
은혜가 고갈되면
히스기야의 기도
세례(침례)받기 전에
성도의 생활
믿는 총각입니까?
내가 속히 오리라
이야기 4
당신이 있어서
간단하나마 집사
예배하는 자들은
이사야 선지자
직분자의 조건
선교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
사순절 십자가
주님이 아니면
2020년 한 해도
다 내 덕분인 줄 알아
그리운 예배당 시절
기도 바위
선교는 사랑입니다
피난처는
예수님을 만나면
인간의 요술
무용수가 되기 위하여
말씀은
회개를 도와주소서
네가 이것을 알라
인생 반전
떨감과 홍시
일상이 영적 전쟁
사역 중의 갈등
예수님의 제자들도
사탄 교회
규모 5.8 대지진
여호와께서 보시는 것
고향 하늘 바라보며
골방에서 부른 찬송
이야기 5
코로나19, 피난처
코로나19, 나의 노래
부담스러운 묵상 주제
2020. 3. 27. (금) 아침 기도
2020. 3. 골방기도
선교 골든 타임
자식
망각
어떻게 나에게까지
누구나 선교사 시대
엄마의 눈물
나는 어떠한가
바리새인에 대한 설명
열두 제자를 부르심
하나님 아버지여
그 이유는
좁은 문
지쳐 쓰러질 때
나의 도움이 어디서
십자가는
너희 몸을
그때야 비로소
부부와 교회
예수님의 전도 표어
무엇을 자랑하랴
모세의 인생 기도
겸손이란
부르심의 뜻을 따라
율법의 완성은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주님 고대가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믿음의 사람은
세상 속의 교회
그래서 인간
2020년 3.1절 101주년
내가 속히 오리라
사탄의 교활함
영국 Hanover 교회 방문기
청년들이여
뭐니 뭐니 해도 머니
신앙생활의 첫 계명
먼 훗날 네 아들이 묻거든
너를 낮추게 하기 위하여
이제는 그러려니 하며
공항 환송식
코로나19, 성찰의 시간
그렇게 찾아오신다
기도하지 않을 때
교회를 위한 기도
이야기 6
예수님의 사랑은
가정, 사랑 샘입니다
국가를 위한 기도
사람은 사람이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란
교회의 현실과 도전
신앙 명문 학교
사랑이 없이는
2020. 2. 23. 주일날은
교회 예배를 못 드리다니
영적 무장할 때
선지자 모세
오! 모라비안
하나님의 한탄과 근심
항상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교회 일꾼 된 것은
2020. 1. 설날
Happy 67th birthday
With Ruah
2040 우리들의 음악회
여기까지 오기까지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에게 절하고
사랑하는 자들아 1
사랑하는 자들아 2
사랑하는 자들아 3
사랑하는 자들아
오직 깨어 있으라
주님, 죄송합니다
이 책의 기도 제목
원고를 끝내고:
나를 찾았습니다
저자소개:저자 : 마재영
출판사서평:-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 사랑할 때 얘기하고, 겸손할 때 얘기하라
많은 경우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때를 놓치곤 한다. 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할 말을 해야 할 때는 아주 짧은 순간이다. 생각이 나는 그때, 할 말을 하라. 내일은 내가 어떻게 될지, 상대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저자의 수많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삶의 이치. 소심해서, 자존심 때문에 지체하다가, 미적거리다가 용기를 내어 보니 이제는 들을 사람이 없다. 사랑할 때 얘기하고, 겸손할 때 얘기하라.
- 이 책의 기도제목
한때 원대한 이상과 꿈과 열정을 품고 살았던 젊은 시절. 그리고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신앙 훈련을 받으면서 노트한 것을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2020년 한 해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말씀과 묵상과 기도가 얼마나 절박했는지 깨닫게 해 주었으며 살아온 지난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자녀와 후손들이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험난한 이 세상에서 어떻게 믿음을 지키고 살아가며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것인가? 절실한 기도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작업 중 계속 제 마음을 두드리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서지정보:책소개, 저자소개, 출판사서평, 목차
코로나19, 이제는
온 세상을 검은 구름으로 뒤덮은 코로나19.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본다.
세상을 둘러본다.
저 한구석에 잔뜩 웅크린 사람들.
온 세상이 요동치고 있다.
시대가 재편되고 있다.
어제의 방식만으로는 살 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영적 세상의 대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전처럼 교회만 왔다 갔다 하던 안일한 시대는 끝이 났다.
그것은 신앙이 아니었음을 시대가 가르쳐 주고 있다.
악한 세력들은 교회별 개인별 맞춤식 전략을 끝내고 기다리고 있었다.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있을 때 성도이다.
지금까지 죄인 줄 몰라서 죄를 지었을까?
회개해야 할 줄 몰라서 회개하지 않았을까?
자기 몸인데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의 힘, 사람의 능력은 사람의 신앙이다.
예수님의 능력만이 예수님의 신앙이 될 수 있다.
그동안 너무 많이 너무 크게 휘둘렸다. 정신을 잃을 정도로. 이 땅에 100년 동안 선포된 말씀이 농담이 아니다. 우상들도 들어라.
이제는 마지막일지 모를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7)
2020년 10월 추수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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