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장바구니 | 주문배송 | 고객센터
짱 어려운 | 탑클래스 | 진짜기출 | 수능특강 수학 | 자이스토리 전국연합 | 짱 중요한 유형 | 우공비 | 인투더 트리플
최근본상품이없습니다.
>
> > > >
일반도서 > 사회과학
오버타임 :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시대, 더 적게 일하는 것이 바꿀 미래
출판사시프,  판형/쪽수 122*188mm/160,  출간일 2021-12-07  저자 카일 루이스,윌 스트런지
    
구매
정 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적립금 700P
12,600원

목차
서론: 자본주의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싸움

1장_ 노동중독 사회에서 살아가기
2장_ 테크놀로지가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
3장_ 여성의 시간은 더 빠르게 흘러간다
4장_ 환경을 위한 시간
5장_ 주당 노동시간 단축 투쟁


저자소개:저자 : 윌스트런지
오토노미싱크탱크 연구소장이자 브라이튼 대학 정치철학 연구원으로, 헬렌 헤스터와 함께 《포스트 워크》를 집필 중이다.

저자 : 카일루이스
웨스트잉글랜드 대학 보건 및 사회과학과 강사이며, 오토노미싱크탱크 공동 설립자이자 연구원이다. 주당 노동시간 단축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역자 : 성원
책을 통해 사람을 만나고 세상을 배우는 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 어느덧 업이 되었다. 일이 몰려서 과잉노동을 하지 않도록, 일이 없다고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이른 저녁이 있는 삶을 지향한다. 슬하에 2묘를 두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살릴 수 있었던 여자들》,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디어 마이 네임》, 《쫓겨난 사람들》, 《백래시》 등이 있다
출판사서평:“‘삶의 질’ 높이려다 ‘삶의 터전’ 잃습니다.”
“주 5일제 하려다가 나라 살림 거덜난다.”
2004년 주 5일제가 도입될 당시 기사 표제들이다. 한 주에 5일만 일하면 월요병이 더 심해지는 등 생산성이 떨어져 결국 나라 경제가 망할 것이라는 논리였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나 20대 대선을 앞둔 지금, 화두는 주 4일제다. 심상정 후보가 “대한민국은 시간빈곤 사회”라고 말하며 주 4일제 공약을 발표했고, 이재명 후보 역시 “인간다운 삶과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주 4일 근무제는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며 법정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각계각층에서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한 가지 질문을 먼저 던져볼 수는 없을까. 어째서 시간은 이토록 커다란 갈등과 협상과 논쟁의 영역인 걸까?

‘시간은 금이다.’ 시간이 귀중함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는 이 오래된 격언은 역사상 그 어느 시기보다도 오늘날에야말로 더없이 적절하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간은 그야말로 금이기 때문에. 시간은 노동자에게도 금이지만(시간은 시급, 일급, 월급, 연봉이 된다) 고용주에게도 금이다(이윤을 창출하는 한, 공장이든 창고든 식당이든 24시간 동안 굴러가야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진정 금인 것은, 그것이 자유를 얻기 위한 귀중한 자원이라는 데에 있다. 우리에게는 일을 마친 뒤에 휴식을 취할 시간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상사가 아닌 우리 자신이 택한 일을 할 시간이, 다시 말해 자유로운 시간이 필요하다. 자본주의가 등장한 이래 시간을 둘러싼 갈등과 긴장과 투쟁이 끊이지 않았던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렇다, 노동시간은 오랜 화두다. 노동시간을 단축하라는 직접적인 요구에서부터 ‘저녁이 있는 삶’이나 ‘워라밸’에 이르기까지 표현은 다를지언정 우리가 한 주에 며칠을,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할 것인가는 줄곧 논쟁거리였다. 많은 이들이 월요일이면 다시금 한 주가 시작된 것을 한탄하고 금요일이면 날아갈 듯이 퇴근하지만, 이는 사실 그렇게 일반적인 풍경도, 오래된 풍경도 아니다. OECD 국가 중 많이 일하기로 늘 1, 2위를 다투는 한국에 주 5일제가 도입된 것은 겨우 17년 전이며, 이마저도 모든 사업장에서 시행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주말에 쉬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어떤 이들은 여전히 일주일에 6일을(혹은 7일 내내) 일한다. 다시 한 번 질문.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일하는 것일까?

이 질문은 너무나 익숙한 나머지 어쩌면 누군가는 낡디낡은 주제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반응에도 모종의 진실이 있기는 하다. 노동시간은 오랜 화두였음에도 제대로 논의된 적이 없다는 것. 우리는 다른 선택지를 상상해볼 겨를도 없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려왔다는 것. 팬데믹이 울린 경종은 바로 여기서도 울려 퍼진다. 전 세계적으로 번진 전염병은 우리가 일하는 형태를 좋은 식으로든 나쁜 식으로든 빠르게 바꿔놓았다. 팬데믹이 끝난 후에도 원격근무를 계속하겠다는 기업들의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러한 원격근무로 대표되는 새로운 노동세계는 우리 삶이 바뀐 만큼이나 노동 역시 바뀌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우리가 더 이상 특정한 시간, 특정한 장소에 매여 일하지 않아도 된다면, 이제껏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주 5일제 역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오버타임》은 바로 이 지점, 즉 노동시간 단축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올 것인지를 다룬 책이다. 적게 일하는 것은 단지 노동에 대한 개입이기만 한 게 아니다. 그것은 평등하지 않은 시간을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 사안이며, 또 한편으로 경제성장 이데올로기로부터 벗어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친환경 정책이기도 하다. 기후위기가 코앞에 닥친 지금, 경제성장만을 우선순위에 둘 수 없다는 것을 전 세계인들이 깨달은 지금, 우리는 좀 더 적게 일하는 것이 우리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서지정보:책소개, 저자소개, 출판사서평, 목차
만약 한 주에 4일만 일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

만약 한 주에 4일만 일한다면,
혹은 하루에 한두 시간 일찍 퇴근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상상해보라, 지금보다 적게 일한다면
우리 삶이, 사회가,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윌 스트런지와 카일 루이스는 이 탁월한 책에서 더 큰 지속가능성과 평등, 자유를 향한 길로서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놀랍도록 명확하고 매우 설득력 있는 사례를 제시한다.”
_케이시 윅스,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 저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등록된 문의가없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Q&A게시판, 고객센터(02-851-8182)
반품/교환 가능기간 수령후 1주일 이내의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배송비는 고객 부담함
· 위 사항 이외의 문제에 대해서는 당사에서 배송비 부담
· 발생하는 비용처리는 주문자와 당사간에 협의 후 정함
반품/교환 불가사유 · 출력인쇄제본하여 작업된 상품
· 코일링/트윈링으로 옵션처리된 상품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
· 책에 오염/사용감/이상이 생겼을 경우
more ▶
EBS수능특강 예약판매 시작되었..
EBS수능완성 입고 시작되습니다.
ebs수능특강 입고완료되었습니다..
EBS수능특강 입고되기 시작하였..
02)
851-8182
월~금 09~18시
(공휴일제외)
입금자가 확인되었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사업자정보확인 | 공지사항 | 문의게시판
상호 : 코코닥 | 대표자 : 문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213-14-15732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20-서울동작-1047호
대표전화 : 02-851-8182 | 이메일 : cocd8182@naver.com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7길 69
Copyright by COCODO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