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 장바구니 | 주문배송 | 고객센터
사관학교 10 | 개념원리 고등수학 | 국어 | 중학 수학 | 쎈 기출 | Word master | 크로녹스 | 검색광고
최근본상품이없습니다.
>
> > > >
일반도서 > 사회과학
비욘드 핸디캡 : 모든 핸디캡은 가능성이다 - 북저널리즘 73
출판사스리체어스,  판형/쪽수 128*188mm/152,  출간일 2022-04-05  저자 김종욱,김완혁,이찬호,김종민,서영채
    
구매
정 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적립금 600P
10,800원

목차
프롤로그;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미래

1 _ 김종욱 ;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즐겨라
간단한 미래
휠체어로 하는 워킹 연습
저러다 말겠지
롤 모델이 없을 때

2 _ 김완혁 ; 방송에서 편집된 말들
기회의 땅 서울로
단숨에 대단한 사람이 되다
정부 지원 사업은 어려워
지하철만 타면 신경전
춤이 정말 좋아서 하는 걸까
모든 동정이 나쁜 건 아니다

3 _ 이찬호 ; 잃은 것보다 얻은 것에 집중할 때
감각의 절반이 사라지다
피사체의 자격
3대 400에서 4킬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눈이 마주친다면

4 _ 김종민 ; 현실을 영화처럼 만드는 방법
두 시간의 마법이 펼쳐진 뒤
충무로에 발을 들이다
장애인 사위는 결사 반대일세
나의 첫 VIP 시사회

5 _ 서영채 ; 지금 멋있는 엄마가 돼야 하는 이유
불공평 박람회
표정을 읽는 마음의 기술
8년의 유랑, 다시 모델로
예의 바른 만큼 차갑다

6 _ 고연수 ; 언제 누구에게 찾아올지 모르는
모든 일상이 관계로 이루어지다
괜찮다 싶으면 터지는 문제들
날갯짓이 몰고 온 토네이도
삶의 전환점일 필요는 없다

7 _ 고아라 ; 내게 정착한 세 가지 모국어
몸집이 큰 언어
눈으로 듣고 마음으로 읽다
오프로드, 몽골로
랑그와 파롤의 새로운 규칙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길은 걸을수록 넓어진다
저자소개:저자 : 김종욱 ,김완혁, 이찬호, 김종민, 서영채, 고연수, 고아라
각기 다른 장애를 안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나선 일곱 명을 만났다. 모델 김종욱, 비보이 김완혁, 모델 이찬호, 영화감독 김종민, 모델 서영채, 웹툰 작가 고연수, 발레리나 고아라가 직접 말하고 썼다. 이들은 모두 장애 전문 기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사서평:책소개
*북저널리즘은 북(book)과 저널리즘(journalism)의 합성어다. 우리가 지금, 깊이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룬다.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사유의 운동을 촉진한다. 현실과 밀착한 지식, 지혜로운 정보를 지향한다. bookjournalism.com

지난해 말 시각 장애인에게만 안마사 자격을 부여하는 의료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2008년 첫 판정 이후 다섯 번째 합헌 결정이다. 헌법재판소는 “시각 장애인 안마사 제도는 시각 장애인 생존권 보장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도하는 한편 착잡했다. 안마라는 일에 매력을 느껴 업으로 택한 시각 장애인이 많지 않으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해당 의료법이 비장애인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여론은 늘상 제기되지만 그렇다고 장애인의 직업 선택의 자유를 지원하는 법이라 속 편히 말하기도 어렵다. ‘안마는 시각 장애인만 할 수 있다’는 명제는 ‘시각 장애인은 안마사로 일하면 된다’는 명제로 곧잘 치환되고 끝난다. 우리는 소수자에게 제한된 권리를 쥐여 준 뒤, 그들이 그 이상의 것을 바랄 경우 쉽게 놀란다.
일자리를 찾는 대다수의 장애인은 특정 전형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취직해 단순·반복 업무를 맡는다. 최근엔 장애인을 고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이례적으로 늘고 있다. 취지와 이미지만큼이나 성과도 좋다. 그러나 장애인이 주도권을 잡고 일하거나 기업의 목표와 운영에 참여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들의 이야기는 주로 비장애인 CEO가 대변한다. 장애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폭이 매우 제한적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안심은 손쉬운 호의를 선호하는 우리 사회의 아픈 부분이다.
원하는 일을 하고 싶은 것은 누구에게도 사치가 아님을 말하는 일곱 명의 장애인 아티스트가 모였다. 현재의 일을 선택한 계기와 앞으로 가고 싶은 길을 작가 본인이 직접 집필했다. 사회복지사가 될 뻔한 김종욱은 휠체어 모델이라는 전례 없는 분야를 열고 있다. 모델 이찬호는 피부의 절반 이상이 상처이지만 몸을 가장 많이 움직이는 일을 택했다. 비보이 김완혁은 7년간 홍보, 디자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업무를 겸하다 프리랜서 비보이의 길로 접어들었다. 영화를 이론으로 배운 적 없는 영화감독 김종민은 충무로 영화판의 첫 장애인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공장에서 제품을 검수하던 서영채는 다시 모델의 길로 돌아왔다. 웹툰 작가 고연수는 사고도, 장애도, 우연히 시작한 만화의 인기에도 여전히 적응 중이다. 어릴 적부터 키워 온 발레리나의 꿈을 이룬 고아라는 이젠 예술인 너머 경영인의 삶을 바라본다.
임플로이(employee)가 아닌 워커(worker)를 고민하는 시대다. 주어진 일이 아닌, 나에게 잘 맞는 일을 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누군가의 고민은 나의 적성과 능력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지만, 누군가의 고민은 그 이상의 의지와 결심을 담보한다. 일곱 명의 이야기가 모든 장애인을 대표하진 않는다. 그들 안에서도 장애를 얻은 계기와 시점에 따라 각자 장애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달랐다. 모든 장애인이 사회에 나와 일해야 하는 것도,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국내 장애인 인구 260만 명의 수많은 표본 중 하나일 뿐이다. 다만 가보지 않은 길은 누군가 걸을 때 넓어진다. 내가 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나서는 여정은 비장애인만의 특권이 아니다. 일하고 싶은 누구나 품고 싶은 꿈이다.
서지정보:책소개, 저자소개, 출판사서평, 목차
장애인의 직업은 왜 단순·반복 노동에 한정되어 왔나.
핸디캡을 넘어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일곱 명이 모였다.

누구나 삶의 어느 지점에서 장애를 겪는다. 수술 후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해질 수 있고,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사고 없는 삶을 살아도 마찬가지다. 시력과 청력이 감퇴하는 노화의 과정은 장애와 같은 선상에 있다. 결국 이 책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당장 내 이야기는 아닐지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겪었을 이야기이며, 언젠가 내게도 닥칠 이야기다. 모델 김종욱, 비보이 김완혁, 모델 이찬호, 영화감독 김종민, 모델 서영채, 웹툰 작가 고연수, 발레리나 고아라의 목소리를 담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등록된 문의가없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Q&A게시판, 고객센터(02-851-8182)
반품/교환 가능기간 수령후 1주일 이내의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배송비는 고객 부담함
· 위 사항 이외의 문제에 대해서는 당사에서 배송비 부담
· 발생하는 비용처리는 주문자와 당사간에 협의 후 정함
반품/교환 불가사유 · 출력인쇄제본하여 작업된 상품
· 코일링/트윈링으로 옵션처리된 상품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
· 책에 오염/사용감/이상이 생겼을 경우
more ▶
EBS수능특강 입고시작되었습니다..
코코닥 오픈하였습니다.
02)
851-8182
월~금 09~18시
(공휴일제외)
입금자가 확인되었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사업자정보확인 | 공지사항 | 문의게시판
상호 : 코코닥 | 대표자 : 문미정 | 사업자등록번호 : 213-14-15732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20-서울동작-1047호
대표전화 : 02-851-8182 | 이메일 : cocd8182@naver.com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7길 69
Copyright by COCODOC All rights reserved.